일정
숙소 -> 신주쿠 -> 우에노(上野) -> 아사쿠사(淺草) -> 센소지(浅草寺) -> 우에노(上野) -> 아메요꼬(アメ横) -> 나리타공항 -> 인천공항
날씨
맑음 (최저 : 25도, 최고 : 35도)
숙소 -> 신주쿠 -> 우에노(上野) -> 아사쿠사(淺草) -> 센소지(浅草寺) -> 우에노(上野) -> 아메요꼬(アメ横) -> 나리타공항 -> 인천공항
날씨
맑음 (최저 : 25도, 최고 : 35도)
드디어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그동안 띄엄띄엄 봐왔던 신주쿠 주변을 잠깐 돌아다니다가 동경여행의 마지막날 코스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우에노-아사쿠사를 둘러보기로 했다. 우리는 숙소에서 짐을 다 챙기고 나와서 신주쿠역으로 향했다. 4박5일 동안 약간의 말썽도 있긴 했지만, 우리의 든든한 쉼터가 되어줬던 베스트호텔, 안녕!

아 이 건물이 뭐더라;;

어딜가나 눈에 띄는 요도바시 광고판

앗! 토마스 버스!!
![]() 타이토 료칸 | ![]() 오꼬노미야키 소메따로 | ![]() 예쁜 색의 버스 |
하지만, 우리가 소메따로를 찾지 못하고 해메고 있을 때, 비록 말은 안통하지만 길을 알려주기 위해서 먼저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고, 소메따로까지 손수 동행해 주신 테니스 복장의 아주머니! 일본에 있었던 기간동안 진정한 "친절"을 느낀 유일한 분이었다.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카미나리몬(雷門) 아래서 밍! | ![]() 카미나리몬(雷門) 아래서 나! |

나까미세(仲見世):밍을 찾아라!

센소지 본당:밍을 찾아라2
![]() 연기를 마시면? | ![]() 건강하다고 했나? |

본당 앞의 제등

본당내부의 모습

본당 내부의 천정벽화
![]() 역광놀이1 | ![]() 역광놀이2 |

5층석탑

아욱 더워! 라무네(ラムネ)

오꼬노미야키대신 다코야키!

코..코스프레중이신가요?

이 것들의 정체는?

아가야 참아!

귀여운 남매!
![]() 돈을 내시오! | ![]() 안 내놓으면? |

이걸 무슨 종이라고 하지?

귀여운 고냥이 인형들!

아메요꼬(アメ横) 입구

삼행상점(三幸商店)

아줌마보단 아저씨가!

안녕 일본, 안녕 도쿄!

우리가 출국 수속을 하러 가자 수속을 진행하던 직원이 영어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이코노미석의 예약이 너무 많아서, 일부 탑승객은 비지니스 석으로 자리를 옮겨줬다. 괜찮겠느냐?" 장난하십니까? 당연히 괜찮죠! 감사합니다.
![]() 보딩패스 (비지니스) | ![]() 보딩패스 (이코노미) |
역시 돈이 좋긴 좋구나. 우리는 탑승할 때 줄을 서지 않아도 됐었고, 내릴 때도 특권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기내식을 포함한 서비스도 틀렸음은 두말 할 필요도 없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비행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것. 하지만, 첫 해외여행에서 비지니스석까지 경험하게 해준 JAL 항공사에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이다. (종종...)
아래는 JAL항공 비지니스석의 모습들이다.

기내식:뭔가 푸짐하지만, 맛은 그냥;;

다르지않다.(럭키넘버슬레븐)

편한 자세로 영화를 보는 밍!

좌석의 모든 부분을 조절 가능
보너스 : 이번 여행에서 느낀 여행시 주의할 점 몇 가지
- 신발은 절대 편한걸 신고 간다. (스니커즈는 편하지만, 밑창이 없어서 오래 걷다보면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 운동화가 최고!)
- 될 수 있는 한 몸은 가볍게! (사진도 좋지만, 몸이 지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가볍게 떠나자!)
- 이미 대한민국의 물가는 세계최고 수준! (동경 물가가 비싸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와 많은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갔다와서 후회하지 말고, 마음껏 즐기고 오면 된다.)
- 그들의 언어, 역사를 이해하자.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나? 더 많이 보기 위한 필수 조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The End.
밍의 블로그에 가시면 이번 일본여행과 관련한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609_Tokyo 여행기의 모든 사진은 Canon EOS5와 Canon EF24-70L로 촬영했고,
필름은 Kodak ProImage, Portra160VC, Agfa Ultra100, Fuji Pro400H, CT Precise(야경)을 사용했습니다.
혹시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mkwondo@gmail.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이 글에 쓰인 사진이나 여행기를 다른 곳에 게시하실 분들도 위의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0609_Tokyo 여행기의 모든 사진은 Canon EOS5와 Canon EF24-70L로 촬영했고,
필름은 Kodak ProImage, Portra160VC, Agfa Ultra100, Fuji Pro400H, CT Precise(야경)을 사용했습니다.
혹시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mkwondo@gmail.com으로 문의 바랍니다.
이 글에 쓰인 사진이나 여행기를 다른 곳에 게시하실 분들도 위의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지막날 재밌는 사진이 많은듯 해. 오꼬노미야끼집에서도 날 찾을수 있다구~(밍을 찾아라!ㅋㅋ)난 길 잃어버림 어쩌라구 혼자 저리도 잘 돌아댕기는지..--;넘더워서 제정신이 아니었나바. 볼때마다 즐거운 기억이 떠올라서 좋네.^^ 얼른 또 갑시다!!
(굴욕사진 안올려줘서 정말정말 고마워~ㅋㅋ)
졸려서 잠깐 들어왔는데, 댓글이 두개씩이나!
굴욕사진 올릴까 말까 무지 고민했는데, 제대로 혼날까봐 포기했어..
그나저나 윙버스도 리뉴얼했겠다. 지도 뽑아들고 또 가야지!
생각해보니..기내식..맛은 그냥그랬다며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짜너!ㅋㅋ
저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무지 배고프긴 했지. 담번엔 식도락 여행 어때???
생각해보니, 정말 깨끗이 먹었던 것 같아. 배가 고프기도 많이 고팠지 뭐! 식도락 여행도 좋고, 사진 여행도 좋고! 다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