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포스코 빌딩 맞은편의 JS타워로 회사가 이전했다. 우리 회사가 입주가 조금 빨랐던지 다른 회사들이 입주하는 동안 엘리베이터 때문에 한동안 참 고생을 많이 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야후! 코리아가 300명이 넘는 규모로 바로 윗층부터 6개층을 쓴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그리고 야후! 코리아가 입주한지 약 2주일째, 다행이도 그들과 우리의 출퇴근 시간은 달랐고 우려했던 "엘리베이터 대란(또는 야후! 대란)"은 없었다.
그리고 야후! 코리아의 분위기는 상당히 활기차고 시끌벅적할 것이라고 기대했었는데, 직접 야후!의 사무실까지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 최근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인지 대체로 차분해 보였다. (잘못봤나?)
우리 회사나 야후!를 비롯해서 이 곳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 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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