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5에서 새로 추가되는 기능에 대해서 보기 좋게 정리해 놓은 글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사실 이 글을 UI 관련 글로 분류 해야 할지, Issues로 분류해야 할지 한참 고민했습니다.(꾸준히 포스팅 안하고 뜬금없이 포스팅하니까 그렇지!) 분명, UI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이 생기겠지만, 아직은 단순히 소개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Issues로 분류해서 올립니다.

간단하게 느낀 점이라면,
  1. 정보(Contents)와 표현(Presentation)의 구분이 좀 더 명확해졌다.
  2. 태그(Tag)에 담긴 의미가 상당히 구체적이 되었다.
  3. 묻혀 있던(Embed) 멀티미디어가 세상 밖으로 뛰쳐나왔다.
  4. 예제의 영향인지 모르지만, W3C는 블로그 사용을 부추기고 있다. (article, aside 등)
  5. XML과 한층 더 유사해졌다. 그 말인즉슨, 태그를 활용한 무언가(?)도 가능하지 않을까?
위의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1999년에 HTML4를 발표한지 벌써 12년이 흘렀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는 IT관련 기술들을 생각해봤을 때, 너무 오랫동안 변함이 없었던 만큼 위의 글이나, 제가 느낀 점 외에도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HTML은 이제 코더나 개발자만이 활용해야 하는 도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태그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훨씬 좋은 사용자 경험은 물론이고, 한차원 높은 마케팅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뜬금 포스팅이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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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4:41 2008/01/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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