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8일)에 지사 파견 형태로 San Francisco에 가게 되었습니다. 기간은 약 6~8개월정도이고, 실질적으로 업무를 위한 파견이라기 보다는 트레이닝을 위한 파견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자도 취업(H)비자나 관광/업무(B) 비자가 아닌, Trainee/Internship 비자(J)를 발급 받았습니다. J비자는 준비하는게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게다가 영어 인터뷰라고 해서 슬쩍(아니 많이) 쫄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대사관이나 기타 관련사이트들에 나와 있는 정보대로 준비만 잘하면 지레 겁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 마음 참....) 혹시 J-1 비자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 곳이나 저의 개인 메일(mkwondo@gmail쩜com)로 물어보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저는 우리 회사의 자매회사인 Molecular에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 교육이 어떤 형태가 될지는 아직은 잘 알지 못합니다. 아마도 초기에는 케이스 스터디, Meeting 참관 등의 방식으로 이루어질테고, 저를 맡아서 멘토링 해 줄 Molecular의 담당자가 괜찮다고 생각이 되면,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Ion Global Korea에서 User Interface/Information Architecure 기획을 담당했었고, Molecular에서도 비슷한 분야의 Training을 받을 예정입니다. 물론 업무 종료 후에 어학원을 다니면서 영어도 공부할 것이고, 우리와는 다른 그들의 문화도 함께 배워올 예정입니다.

실제로 영어를 잘 하지도 못하고,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고 떠나는 것도 아니어서 출국 하루 전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리버리 합니다. 도착해서는 어리버리 하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어쨋든, 많이 보고, 느끼고 배우고 오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정리하고, 생활하면서 느끼는 점들이나, 에피소드 그리고 정보가 될만한 내용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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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23:47 2007/12/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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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12/08 05: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권돌 2007/12/09 09:19  address  modify / delete

      바턴말고, 나 있는 동안 올 수 있도록 해...앙짱~
      같이 사진도 찍으러 가고 그러자...

      암튼 열심히 할께! 앙짱도!

  2. 민주당 2007/12/10 00: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앙짱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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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서 보기 ->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3192

윤서인님은 댓글을 허용해놓지 않아서 트랙백으로 날리는;;;
같은 빌딩 9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카툰을 백프로 이해하고, 완전 공감해 하는 1人.

+ 안그래도 오전에 문국현후보의 방문 축하 메시지가 오후에는 바뀌어 있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윤서인님 작품이었군요. 짝짝짝!

ps. 지금보니 트랙백도 걸리지가 않네요. 그냥 가서 보고, 이 회사들이 있는 빌딩은 이렇구나 생각하세요.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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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19:44 2007/10/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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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W.E.B> 3월호 표지 후면 광고


월간 W.E.B에 "우리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라는 컨셉으로 회사 광고가 실렸습니다. 위 사진의 왼쪽이 저입니다. (가운데는 UX팀의 이미경씨, 오른쪽은 SF Office의 James Douglas). 비록 광고 지면이지만, 이런 미디어에 실린건 당연히 처음입니다. 흠흠. 심지어 이름까지! 광고모델료는 W.E.B 한권! (9,000원)

사실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많이 보는 이런 잡지에 광고를 싣는 목적은 너무나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직을 희망하는 좋은 인재들에게 어필하겠다는 것. 개인적으로 이 광고를 보고 많은 실력있는 분들이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록 내가 그 분들에게 어떤 조건을 내걸 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더더욱이나 인사결정권을 갖고 있는 위치도 아니긴 하지만 좋은 동료에 대한 욕심을 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나의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들을 보면서 나도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동료가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 그런 바램이 생겨서 쑥쓰럽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은 자랑!?)

저희 회사에 대한 정보는 저희 회사 홈페이지(http://www.igk.co.kr)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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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07:34 2007/03/2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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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5 2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우~매스컴 타셨어요^^
    담번엔 얼굴 클로즈업해달라 그래~~~^^

  2. 비밀방문자 2007/06/19 08: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베르베르 2007/11/01 05: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찍은 나만 아무것도 없었구나! 항상 이런식이지. 이놈에 회사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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