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tt Ratner
Genre: Action / Fantasy / Sci-Fi / Thriller
Tagline: Take a Stand
Plot Outline: When a cure is found to treat mutations, lines are drawn amongst the X-Men, led by Professor Charles Xavier (Stewart), and the Brotherhood, a band of powerful mutants organized under Xavier's former ally, Magneto (McKellen).
Runtime: 104 min
개인적으로 약간은 불만이다. 솔직히 나는 X-men을 무지 좋아한다. 그리고 조금 더 정확히 따져서 얘기 하자면, Bryan Singer 감독의 X-men을 좋아했었다. 물론 X-men : The last Stand가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려왔었고, 개봉하는 첫 주말이 되기 일주일도 전에 예매를 했을 정도로 이 영화를 기다려왔다. 또한, Bryan Singer 감독이 슈퍼맨을 찍기 위해 X-men의 세계에서 떠났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Bryan Singer 감독은 1,2 편을 통해 X-men의 세계를 너무 잘 만들어놓았고 감독의 교체는 큰 문제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Brett Ratner 감독은, 이야기를 끌어 나가는 능력에 있어서는 Bryan Singer 감독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의 두 편을 유난히도 좋아했던 이유중에 한가지가 블록버스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구조는 꽤 탄탄했었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Brett Ratner는 그러지 못했다. 아직 많이 남은 이야기를 한 편에 모조리 담기 위해 그런건지 이야기는 계속 끊어지고, "알아서 상상하라." 식의 전개가 꽤 많이 보였다. 그런 점에서 지난 두 편에 비하면 X-men : The last Stand는 그저 한여름 극장가에 넘치고 넘쳐나는 블록버스터, 그 이상의 재미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다행인 것은 X-men들이 뿜어내는 기인열전식의 액션은 여전히 흥미로웠고, 그런 측면에서 새 감독은 Bryan Singer에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주었다는 것이다. (특수효과팀의 공인가?)
그렇게 기다렸던 X-men의 마지막이 이렇게 끝나버렸다는 아쉬움과 함께 X-men을 버리고, S-men에게로 가버린 Bryan Singer 감독이 못내 원망스럽기도 하다. Bryan! 다시 돌아와서 4편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부제는 The return of the Magneto!
별점 : ★★★☆ / ★★★★★
아쉬움을 그간 나왔던 캐릭터들의 얼굴을 감상하는 것으로 달래보....까?
영화정보 출처 : im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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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X-men 좋아하는데 3편은 아직 못봐따. 일단 어색하지안코 한편한편만으로도 이야기의 전개가 전혀 어색하지 안았는데 1,2편은. X-men이야기를 모두 알고있다는 가정하에 만든 영화란 말같으네 ㅎㅎ. 디비디나 나오믄 봐야게따. 권도 영화광~
상둥 | 브라이언 싱어의 강점이라면 역시나 이야기를 잘 이끌어나간다는 점이고, X-Men은 그래서 더 좋았는데...아쉽;
걔 가수얌? 우헤헤~
상둥 | 댓글 일일이 달기 짜증난다. 방명록에 써!